4월 8일.....

정읍 가교동의 히야까페(063-536-6533) 사장님과 자녀분들이 자원봉사를 오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옛날 노래를 시작으로....



중간 중간 어르신들과 직원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고...



평소에 노래를 부르지 않던 어르신도... 신나서 노래를 부르시고...



한달에 한번씩 방문해서 자원봉사를 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지면을 빌어 히야까페 사장님과 가족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르신들도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