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시설 방문으로 글을 올렸던..^^ 댓글 달아주신걸 진작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여기저기 알아보다 조원들과 장애인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네요.. 그덕에 좀더 많은걸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복지사의 길은 어려운거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이번에도.. 죄송스럽게 문의할 일이 있어서요~ 혹시 느티나무에서도 실습생을 받아주시는지요. 학교동아리에선 다른기관에서 알아서 해준다지만.. 정당한 실습이 아닌 종이 작성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정읍이 작은 도시이다보니 여의치가 않네요.. 저희가 직장인이라는 이유도 있고.. 혹시나 주말 실습이 가능한지.. 아니면 평일실습이라도 실습생을 받아주시는지 알고싶습니다. 느티나무 모든 식구분들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구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갈 바랍니다~^^